추영우, 스크린 데뷔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2025.12.23
||2025.12.23
배우 추영우가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돌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23일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는 추영우와 신시아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영우가 역대급 허당미를 폭발시킨다. 추영우를 진땀 나게 한 곳은 다름 아닌 에어로빅 교실. 에어로빅 회원들은 추영우의 등장에 “잘생겼다”라며 감탄하더니, 즉석 챌린지 교실이 열리자 추영우에게 “춤의 완성은 얼굴”이라며 열띤 응원에 나선다. 이에 화답하듯 추영우는 점퍼까지 벗어던지고 챌린지에 나서지만, 예상외의 어설픈(?) 댄스 실력에 에어로빅 선생님마저 “(춤은) 아닌 것 같은데?”라며 돌직구 평가를 날려 웃음을 터뜨린다.
특히 추영우가 ‘빵꾸 양말’로 이문동 일대를 휩쓴다고 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첫 틈 미션부터 온몸을 불사지른 탓에 양말에 빵꾸가 나 버린 것. 추영우가 미션이 다 끝나고 나서야 “저 양말에 빵꾸(?) 났어요”라며 구멍 난 양말을 보여주자, 유재석은 “영우 얼굴이 지금 허예졌어”라고 안타까움을 폭발시키더니 “영우, 양말에 구멍 나서 이제 어떻게 집에 가냐”라며 위로를 건네 현장을 폭소케 한다. 결국 첫 미션부터 양말에 구멍이 나 버린 추영우는 하루 종일 ‘빵꾸 양말’을 신은 채 온갖 게임에 온몸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유재석, 유연석은 ‘데뷔 4.5년 차’ 추영우, 신시아와의 만남에 문득 세월을 체감한다고. 데뷔 34년 차 유재석의 눈에 유연석은 한참 후배인 애착 동생. 하지만 추영우, 신시아의 연차를 들은 유연석이 “저는 22년 차”라고 밝히자, 유재석은 “연석이가 22년 차라고? 너도 산신령 급이구나”라며 화들짝 놀란다. 그도 잠시, 유연석이 “그럼 형이 배추도사냐”라고 재치 있게 받아 치자, 유재석은 “우리가 연예계 배추도사, 무도사인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전언이다. 이에 ‘빵꾸영우’가 되어 하루를 불태운 추영우의 열혈 활약은 ‘틈만 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이다. 4개월 만에 시즌4로 돌아온 지난 16일 방송은 2049 시청률 1.4%를 기록하며 화요일 전 장르 전체 1위를 차지, 최고 시청률 5.1%를 기록하며 시작부터 ‘틈만 나면,’의 강력한 파워를 입증했다. 더욱 강력한 일상밀착형 웃음 폭격을 예고하고 있는 화요일의 힐링 예능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