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딩크 루머?’…김종국 “아이가 없어서 좋은 부분도” 솔직 고백
||2025.12.23
||2025.12.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채널S 예능 ‘박장대소’ 9회에서 김종국이 신혼 생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하며 시선을 모았다.
24일 오후 8시 50분 방송에서는 ‘박장 브로’ 박준형·장혁이 헬스장을 찾아, 게스트 김종국과 함께 특별한 ‘콜’ 미션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박장 브로’는 헬스장에 남겨진 신발들의 주인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명부를 활용해 신발장 정리에 착수했다. 이 과정에서 박준형은 김종국에게 “결혼 생활 어때?”라고 물었다.
이에 김종국은 “아직 아이가 없어서인지 좋다”고 털어놨으며, 박준형은 “그런 말 들으면 아내가 섭섭해 할 것”이라고 짚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생활 패턴이 예전과 다르지 않다는 의미였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어 박준형이 평소 깔끔한 성향으로 유명한 김종국에게 집안 정리에 대한 질문을 건네자, 김종국은 “아내가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 혹여 불만족하는 부분이 있어도 내가 고치면 된다”고 말해 주위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장혁은 예기치 못한 촌철살인 발언으로 분위기를 흥겹게 만들었다.
헬스장 신발 찾기 미션을 마치고 난 뒤에는, 회원들에게 일일이 연락해 분실된 신발을 되찾아주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한 회원이 신발을 처리해 달라고 요청하자 김종국은 “알겠다”면서도 “사실 나는 이런 물건 모두 챙기는 편”이라며 속내를 밝혔고, 박준형 또한 “god 콘서트 끝나고 남은 물병, 물티슈도 다 챙긴다. 그런 것 버릴 필요 없지”라고 덧붙여 짠내력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김종국, 박준형, 장혁이 선보이는 유쾌한 케미와 특별한 신혼 이야기, 그리고 절약본능은 2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박장대소’ 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채널S ‘박장대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