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 양말’ 추영우, 에어로빅서 허당미 폭발…“춤은 아닌 것 같은데?” 돌직구에 현장 웃음
||2025.12.23
||2025.12.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3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에서 추영우가 에어로빅 교실에 방문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해당 프로그램은 평범한 일상 속 틈새 시간을 활용해 행운을 선사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이번 시즌4는 지난 16일 첫 방송에서 닐슨 코리아 2049 시청률 1.4%와 최고 시청률 5.1%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어로빅 회원들이 등장한 추영우를 환영하며 즉석 챌린지 무대를 제안하게 된다. 회원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챌린지에 임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동작에 추영우의 댄스는 어렵게 이어졌다.
에어로빅 선생님의 “(춤은) 아닌 것 같은데?”라는 솔직한 평가가 나오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도전 과정에서 추영우는 벗어던진 점퍼만큼이나 에너지를 쏟았으나, 기대와는 달리 다소 어색한 모습이 돋보였다.
과감한 움직임 덕분인지 첫 미션이 끝난 후 양말에 구멍이 생겼다는 사실까지 고백했다. 추영우는 “저 양말에 빵꾸났어요”라며 자신의 상태를 드러냈고, 이후 하루 종일 ‘빵꾸 양말’을 신고 여러 게임에 참여하며 활약했다.
현장에서는 유재석의 재치 있는 응원도 빛났다. 유재석은 “영우 얼굴이 지금 허예졌어”라고 말한 데 이어 “영우, 양말에 구멍 나서 이제 어떻게 집에 가냐”며 따뜻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SBS ‘틈만 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