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달달 로맨스 예고’…안은진·장기용, “눈부신 케미”…‘키스는 괜히 해서!’ 종영 D-2
||2025.12.23
||2025.12.2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단 2회 만을 남겨두고, 장기용과 안은진의 로맨스가 훈훈하게 마무리될 것임을 예고했다.
오는 24일 방송 예정인 ‘키스는 괜히 해서!’는 방영 기간 내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청자들로부터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 드라마 중 6주 연속으로 전 채널 평일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시리즈 부문에서도 2주 연속으로 1위를 지키고 있다.
드라마에서는 공지혁(장기용 분)과 고다림(안은진 분)이 수많은 우여곡절을 딛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으며, 사내연애를 시작한 이들은 연신 서로를 향한 애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 두 인물이 마더TF 팀원들에게 관계를 밝힌 뒤 보여준 집 데이트 장면 역시 연애 감성을 자극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지난 18일에 방송된 12회에서는 마더TF팀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새로운 상품과 동일한 제품이 경쟁사에서 먼저 출시되는 일이 발생했다. 공지혁의 아버지 공창호(최광일 분)가 등장해 고다림을 질책하는 장면까지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또 한 번 시험대에 올랐다. 결국 이들의 사랑이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23일 공개된 스틸 이미지에는 공지혁과 고다림이 다양한 장소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로 마주보기만 해도 로맨틱함이 물씬 풍기며, 이별을 암시하는 분위기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연이은 달콤한 분위기가 왜 ‘키스는 괜히 해서!’가 6주 연속 큰 사랑을 받아왔는지를 설명해주는 듯하다.
제작진은 “시리즈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크고 작은 위기가 남아있지만, 두 인물의 사랑은 변함없이 빛날 예정이다”라며 “남은 2회 또한 장기용과 안은진의 로맨스 장면이 다채롭게 실릴 예정이니, 마지막까지 놓치지 말아 달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키스는 괜히 해서!’ 13회는 24일 오후 9시, 마지막 14회는 25일 오후 10시에 각각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