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집안 경사 났다… 사진 확산
||2025.12.24
||2025.12.24
배우 남보라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뜻깊은 소식을 전했다. 남보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안녕하세요. 올 해 끝나기 전, 과분한 상을 받았다. 그동안 해왔던 봉사 활동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장‘을 받게 되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사정을 전하며 “다른 일정이 있어 시상식엔 가지 못하고 집으로 보내주셨다. 상을 직접 눈으로 보니 그간 했던 봉사들이 하나씩 떠오른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남보라는 “앞으로도 지금 마음을 잃지 않고 세상에 보답하며 살겠다.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삶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대통령 표창장이 담겨 관심을 모았다.
특히 표창장에는 ‘귀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하여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남보라는 그동안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꾸준히 봉사에 대한 소신을 밝혀온 바 있다.
지난 2023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남보라는 “어린 시절을 생각해보면 많은 분들이 우리 집을 도와줬다. 누군가가 우리를 도와준 것처럼 나도 그런 사람이 되면 내가 도운 사람 중 누군가는 크게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다. 잘돼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 작년 한 해 매출 났을 때 일부를 기부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1989년생인 남보라는 지난 5월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려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고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 중임을 알렸다.
13남매 장녀인 남보라는 지난 2005년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천사들의 합창’에서 맏딸로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상어’, ‘KBS 드라마 스페셜 – 내 낡은 지갑 속의 기억’, ‘사랑해서 남주나’, ‘사랑만 할래’, ‘내 마음 반짝반짝’,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과 영화 ‘써니’, ‘하울링’, ‘무서운 이야기’, ‘돈 크라이 마미’, ‘용의자’,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크게 될 놈’, ‘새해전야’, ‘긴 하루’, ‘찬란한 나의 복수’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을 통해 일상을 전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