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앞두고 200만명 돌파’…‘아바타: 불과 재’·‘주토피아2’ 박스오피스 강세
||2025.12.24
||2025.12.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아바타: 불과 재'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누적 관객 수 200만명을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23일에만 14만5,80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 작품은 개봉 이후 7일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으며, 누적 관객 수가 204만2,762명에 이르렀다.
특히 2009년 1,333만 관객을 모은 '아바타', 2022년 1,082만명의 관람객을 기록한 '아바타: 물의 길'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트리플 천만' 흥행이 가능한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는 설리 가족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이들이 겪는 슬픔과, 재의 부족인 망콴족의 등장으로 시작되는 새로운 위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주토피아2'도 6만6,392명의 관객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올해 박스오피스 최고 실적을 기록한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646만7,070명으로 집계됐다.
'주토피아2'(감독 재러드 부시, 바이론 하워드)는 주디와 닉 콤비가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뒤쫓으며 또 다른 세계에서 벌어지는 위험 속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전작인 2016년 '주토피아'의 속편으로, 지니퍼 굿윈, 제이슨 베이트먼, 키 호이 콴 등이 목소리 출연에 참여했다.
이날 극장가에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주연 추영우, 신시아),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척의 일생' 등 다양한 신작이 상영을 시작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