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매직’ 폭발…유퀴즈서 엉뚱 인생사·암흑요리 솔직 토크 예고
||2025.12.24
||2025.12.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출연자들과 특별한 방송을 준비한다.
24일 방영되는 324회에서는 글로벌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 사찰 소개팅의 주축 도륜 스님, 법관 출신 문유석 작가, 그리고 기상천외한 요리로 화제를 모아온 웹툰 작가 김풍이 출연해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는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진 에피소드와 함께, 유재석에게 찬사를 이어가며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어 빌보드 1위라는 기록과 JYP 박진영 프로듀서로부터 받았던 순금 기념패, 2025 MAMA 어워즈 수상 소감에 얽힌 비화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어린시절 호주에서 보냈던 순간들과 '이용복'이라는 이름에 담긴 사연, K-POP 스타를 향한 뜨거운 노력이 더해진 속깊은 이야기 등 필릭스 개인의 진솔한 면모도 전해진다.
이날 도륜 스님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사찰 주선 소개팅 프로그램 '나는 절로'의 인기와 비하인드를 밝힌다. 1만 명에 가까운 신청자와 치열한 경쟁을 뚫은 커플 대표 성공 사례, 그리고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연애 코칭과 색다른 레크리에이션 스토리까지 다채롭게 전해 과연 어떤 사연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문유석 작가는 23년간의 법원 생활과 '미스함무라비', '악마판사', '프로보노' 등 집필한 법정 드라마의 뒷이야기를 전한다. IQ 157, 수석 합격이라는 남다른 이력을 비롯해 판사 시절의 신념과 실제로 직면했던 일화, 그리고 전업 작가로서 겪게 된 변화와 김은숙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경험을 풀어놓는다.
웹툰과 요리를 넘나들며 독특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김풍은 “1세대 웹툰 작가부터 영화 기자, 극단 생활, 사업가까지 바람처럼 살았다”고 고백하며, 나이트클럽 댄스 대회 출전 에피소드, '김풍'이라는 닉네임의 뒷이야기, 20대에 경험한 캐릭터 회사 창업 및 성공담을 들려준다. 뿐만 아니라 질투와 불안함이 교차했던 지난 시기의 솔직한 감정과 실제로 쓴 일기장 내용도 공개해 스튜디오를 몰입시킨다.
방송에서는 멜론 튀김, 공포의 미꾸라지 등 참신한 요리와 유재석조차 사로잡은 암흑요리가 선보일 예정이며, 가족과 요리에 관한 따뜻한 이야기, 유재석을 향한 특별한 감정까지 진솔히 전해진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