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나는 솔로’만 남았다 [이슈&톡]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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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이경이 3년 간 출연한 '용감한 형사들'에서도 잠시 자리를 비운다. 24일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 측은 "MC로서 든든한 역할을 담당해 온 이이경 배우가 당분간 개인사정 상 '용감한 형사들4' MC직을 비울 예정"이라며 "이에 앞으로 몇 주간 '용감한 형사들4'에는 다양한 게스트분들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이경이 프로그램에서 자리를 비우는 것은 사실이지만 하차를 단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그의 자리를 대체할 게스트들을 섭외하는 한편 상황을 지켜볼 전망이다. 이이경은 지난 10월 불거진 사생활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폭로자인 누리꾼 A씨는 자신이 이이경과 SNS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부적절한 대화를 나눴다며 대화 내역을 공개해 논란을 빚었다. 이이경 측은 법적 조치를 예고하며 강경한 대응에 나섰고, 이후 A씨가 수 차례 입장을 번복하며 상황이 악화됐다. 논란이 지속되면서 이이경은 고정 출연 중이던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으며, 새롭게 MC로 합류할 예정이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도 무산됐다. 이후 지난달, 이이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놀면 뭐하니?'에서 자진 하차한 것이 아니라 하차를 권유 받았으며, '면치기 논란'을 일으켰던 방송분 또한 제작진에게 강요 받은 설정이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가중됐다. 제작진은 하차 과정과 관련한 이이경의 주장에 대해 일부 인정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당시 이이경은 SNS 입장문을 통해 "믿어주고 의리를 지켜준 '나는 솔로', '용감한 형사들', '핸썸가이즈', 그 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여전히 출연 중인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감사를 표한 바 있다. 그랬던 '용감한 형사들'에서도 당분간 휴식기를 가지게 된 상황, 남은 출연 프로그램은 '나는 솔로' 뿐인 가운데 그가 '용감한 형사들'에 다시 돌아올지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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