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만투어’서 가이드 데뷔 도전…파비앙 “관광 안내 자격증 땄다” 각오
||2025.12.24
||2025.12.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이자 방송인 파비앙이 ‘자만투어’에서 관광 통역 가이드 도전에 나선다.
25일 오후 8시 30분, 시즌 종료를 알렸던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연말 특집 ‘왔나 경상도는 처음이제?’로 돌아온다. 이번 방송은 파비앙과 피터가 경상도 일대를 여행하며 색다른 여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주와 영덕을 여행지로 삼은 두 사람은 천년 고도 불국사를 첫 행선지로 선택했다. 불국사는 외국인 여행객들에게도 잘 알려진 명소로, 현장에는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특집에서 파비앙은 최근 취득한 ‘관광 통역 안내사(영어)’ 자격증을 계기로 가이드 역할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장에서 여행객들과의 만남을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위해 ‘자만투어’라는 방식을 제안했고, 실제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먼저 인사를 건네는 일부터 쉽지 않은 모습을 보여 상황에 긴장감이 더해졌다.
이어지는 일정에서 파비앙은 가이드 역할에 온 힘을 쏟았다. 아침 일찍 야외 일정이 시작되자 참석자들에게 직접 따뜻한 커피를 준비하고, 동행인들을 위해 본인의 식사를 포기하는 모습도 드러냈다.
피터와 함께 진행된 이번 여행에서 파비앙이 예비 가이드로서 얼마나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지, 또 동행하는 외국인들과의 에피소드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연말 특집 ‘왔나 경상도는 처음이제?’에서는 파비앙과 피터의 진솔한 여행기가 공개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