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컷 변신한 송혜교’…“화보 속 남다른 분위기”에 시선 집중
||2025.12.24
||2025.12.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송혜교가 스타일리시한 화보 이미지를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24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를 통해 “B컷”이라는 문구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하며 특별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플라워 패턴이 장식된 시스루 레이스 아우터에 오렌지 컬러의 네일을 매치해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전신 촬영 장면에서는 벽면에 떨어지는 빛과 어우러진 실루엣이 돋보였으며, 오렌지 네일이 스타일의 핵심 포인트 역할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강렬함이 돋보이는 핑크 톤의 패션 스타일 역시 이목을 끌었으며, 햇살이 드는 창가 앞에서 꽃을 들고 있는 모습은 감각적인 영화의 한 장면처럼 깊은 인상을 줬다.
민트 색상과 플로럴 무늬가 조화를 이루는 룩에서는 화사하면서도 시크한 봄의 이미지를 풍겼고, 블루 니트 소재의 원피스를 입은 사진에서는 차분한 포즈와 깔끔한 라인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매력이 드러났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 작품에는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이 캐스팅됐으며,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전망이다.
사진=송혜교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