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美 빛났다’…레드벨벳 슬기, 침대 셀카로 이끈 청초함 반전
||2025.12.25
||2025.12.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레드벨벳 슬기가 SNS를 통해 공개한 침대 셀카로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했다.
23일 슬기는 “빙그르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연이어 공개했다. 힘을 덜어낸 화장과 차분한 표정 덕분에 겨울 특유의 감성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카메라 가까이서 포착된 또렷한 눈매와 은은하게 물든 혈색, 촉촉한 립은 단순하지만 세련된 매력을 한껏 부각시켰다. 이처럼 간결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연출로 ‘꾸안꾸’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한편, 레드벨벳 내에서 슬기와 아이린이 결성한 유닛은 지난 6월 서울에서 시작해 아시아 7개 지역을 순회하는 콘서트 투어를 진행했다. 9회 공연을 성황리에 이어간 이 투어는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사진=슬기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