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스틸 공개’…코시야마케이타츠·나카니시키아라, ‘마이 선샤인’에서 피겨실력 첫 선보인다
||2025.12.25
||2025.12.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영화 '마이 선샤인'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촬영장의 비하인드 스틸을 대거 선보였다.
내년 1월 7일 국내 극장 개봉을 앞둔 이 영화는, 첫눈과 함께 색다른 도전을 꿈꾸는 타쿠야의 특별한 겨울을 담는다.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이 각본, 연출, 촬영, 편집까지 모두 맡아 관객들의 이목을 모았으며, 피겨 스케이팅을 소재로 독창적 영상미와 서정성을 선보인 작품이다. 제77회 칸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돼 세계 각지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국보’의 아역 코시야마 케이타츠가 타쿠야로, 실제 피겨선수 출신 신예 나카니시 키아라가 사쿠라로, 그리고 이케마츠 소스케가 아라카와로 캐스팅됐다.
이번에 공개된 25컷의 영상 스틸은 시린 계절감 속 따스함이 묻어나는 장면들로 가득 채워졌다. 하얀 눈이 덮인 마당에서 반려견 모나카를 챙기며 미소 짓는 코시야마 케이타츠, 차 안에서 슬레이트를 치며 환하게 웃는 나카니시 키아라 등,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스틸 속에 담겼다.
현장에서는 두 아역을 비롯해 이케마츠 소스케 역시 밝게 어우러져 자연스러운 팀워크를 보여줬다. 촬영이 진행된 홋카이도 올로케이션의 추위 속에서도 유쾌한 에너지와 유대감이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마이 선샤인'은 새해 첫 스크린 기대작으로, 1월 7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N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