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고아라, 뜻밖의 좋은 소식 전해… 팬들 환호
||2025.12.25
||2025.12.25
2013년 방영했던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이하 ‘응사’) 출연 배우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19일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식 주점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배우 정우, 김성균, 민도희, 차선우와 고아라가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지며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여전한 친분들 드러냈고, 고아라는 정우와 또 민도희와 투 샷을 남기며 수많은 팬들로 하여금 방영 당시를 떠올리게 했다.
‘응답하라 1994’는 1994년을 배경으로 지방 청춘들의 상경기와 함께 당시 유행했던 농구대잔치, 서태지와 아이들 등의 대중문화를 녹이며 남녀노소 불문 대중적인 사랑을 크게 받은 작품이다. 최근 ‘응답하라 1998’이 방영 10주년을 맞으며 관련 특집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응사’ 출연진의 모임 역시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응답하라 1988 10주년’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멤버들이 10주년을 맞아 떠나는 1박 2일의 여행으로 19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됐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은 “와 ‘응팔’에 이어 ‘응사’도 특집 하나 편성해 주면 안 되나요, 오늘부터 숨 참고 기다릴게요”, “‘응답하라’ 시리즈 출연진들은 다 논란도 없어서 여전히 잘 지내는 모습 보여주니까 너무 좋다”, “세계관의 확장이란 이런 것인가 진짜 아직도 어딘가에서 나정이랑 쓰레기가 살아 숨 쉬는 기분이야”, “내 최애 시리즈는 아직까지도 ‘응사’임, 그 풋풋함이 아직까지 내 가슴속에 살아 숨 쉬는 것 같음”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이들의 변함없는 관계를 응원했다.
한편, 1990년생 고아라는 2003년 KBS 2TV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하며 예쁘고 청순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깊게 각인됐다. 이후 그는 tvN ‘응답하라 1994’,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KBS2 ‘화랑’, OCN ‘블랙’, JTBC ‘미스 함무라비’, SBS ‘해치’ 등에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다양한 필모로 팬들에게 널리 사랑받았다. 특히 ‘응답하라 1994’는 그의 인생 최고의 필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방영 당시 고아라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다. 그리고 2025년, 그는 TVING ‘춘화연애담’에서 화리공주 역할을 맡아 또 한 번 열연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