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유방암 파티 논란’ 이후 전해진 근황…
||2025.12.25
||2025.12.25
가수 박재범이 유방암 파티 선곡 논란 이후 돌연 자취를 감췄던 가운데 새로운 도전을 해 화제를 모았다. 박재범이 최초로 선보이는 보이그룹 ‘LNGSHOT’(롱샷)이 선공개곡을 공개하며 데뷔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LNGSHOT’(롱샷)은 지난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선공개 디지털 싱글 ‘Saucin'(쏘씬)’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재범이 ‘악덕 사장’ 캐릭터로 파격 변신해 압도적인 오프닝을 선보이고 있다. ‘LNGSHOT’(롱샷)은 박재범의 “You do what I say(너넨 시키는 대로만 하면 돼)” 등의 폭언에도 굴하지 않고 웃어넘기며 장난기 가득한 태도를 유지하는 등 대담하고 반항기 넘치는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듣는 것만으로도 에너지를 자아내는 사운드와 ‘LNGSHOT’(롱샷)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그루브, 빠른 호흡의 영상이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Saucin’은 정식 데뷔를 향한 신호탄이자 ‘LNGSHOT’(롱샷)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선공개곡이다. 이번 신곡을 통해 ‘LNGSHOT’(롱샷)이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움직임과 음악적 행보에 음악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LNGSHOT’(롱샷)은 박재범이 지난 2022년 설립한 모어비전에서 처음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오율∙률∙우진∙루이 4명으로 구성됐다. 정식 데뷔에 앞서 ‘4SHOBOIZ MIXTAPE (포쇼보이즈 믹스테이프)’ 공개와 자체 콘텐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LNGSHOT’(롱샷)의 선공개 디지털 싱글 ‘Saucin”의 뮤직비디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20일 밤 10시 공개됐으며, 음원은 지난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됐다.
한편 박재범은 한국계 미국인 래퍼이자 R&B 아티스트로, 음악 프로듀서와 기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스타일 무브 계열의 비보이로 먼저 이름을 알린 그는 JYP엔터테인먼트 시애틀 글로벌 오디션에 합격해 약 4년간 연습생 생활을 거쳤고, 2008년 보이그룹 ‘2PM’으로 데뷔했다. 이후 이듬해 팀을 탈퇴한 뒤, 2010년 7월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솔로 가수로 재도약했다.
2013년 8월에는 힙합 레이블 AOMG를 설립했고, 2017년 6월에는 Cha Cha Malone과 함께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하이어뮤직을 출범시키며 프로듀서이자 경영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후 2021년 12월 31일, 오랫동안 이끌어온 AOMG와 하이어뮤직의 대표직에서 물러났으며, 2022년 3월에는 새로운 연예 기획사 MORE VISION을 설립해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섰다. 이러한 행보 속에서 박재범은 차세대 아이돌 그룹 론칭 소식도 직접 알렸다. 2025년 9월 성균관대학교 축제에서 새롭게 선보일 아이돌 그룹의 이름이 ‘롱샷’임을 처음 공개했으며, 해당 그룹은 2026년 1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