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중학교 때부터 혼자 상황극… 눈물 연기 되더라"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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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연예인의 꿈을 꾸게 된 순간을 회고했다. 25일 유튜브 콘텐츠 '정승환의 노래방 옆 만화방'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세정이 출연해 가수 정승환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세정은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어렸을 때 엄마와 함께 드라마를 봤고 진짜 좋아했었다. 시골에서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고맙습니다'를 봤던 기억이 난다"라고 운을 뗐다. 김세정은 드라마 속 캐릭터와 서사를 보고 꿈을 가지게 됐다고. 그는 보자마자 그 시절이 떠오르는 건 '꽃보다 남자', '미남이시네요', '공부의 신', '드림하이'다. '미남이시네요'는 가수와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고 '드림하이'도 오디션에 대한 이야기이지 않나. 이 드라마들을 보며 꿈을 키웠다"라고 밝혔다. 가수이자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는 김세정은 학창 시절 접한 작품으로 꿈에 대한 동기부여를 얻으며 연기 연습까지 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학교 때부터 혼자 있으면 상황극을 하는 습관이 있다. 그때는 휴대폰에 DMB가 있을 때다. 장면을 녹화해 그 대사를 외우면서 학교를 갔고 혼자 눈물 연기가 되는 게 너무 신기하고 재밌더라. 그때부터 연기 연습을 했던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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