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고백 연쇄 터졌다’…김지민 “나도 의버지 도움 받아”·이호선도 “방송 최초 고백”
||2025.12.25
||2025.12.2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의 사이다’ 5회에서 예상 밖의 고백들이 줄줄이 이어질 전망이다.
27일 오전 10시 방송 예정인 이번 회차에서는 ‘부모를 힘들게 한 자식 빌런’ 사연들이 소개되며, 이호선과 김지민이 각자의 경험과 공감대를 더한다.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한 사연들이 공개되는 가운데, 두 MC는 가슴 아픈 사연에 분노하면서도 동시에 솔직한 에피소드로 현장에 유쾌함을 선사한다.
특히 김지민은 ‘딸이 성형수술을 원한다’는 사연을 듣고, “그럴 수 있다. 성형이 얼마나 중요한데”라며 공감의 뜻을 밝힌다. 이어 “나도 살짝 의버지의 도움을 받았다”며 본인의 경험을 드러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호선 역시, 김지민의 고백에 “나도”라며 얼굴을 가리키는 제스처로 예상했던 것과 다른 반전을 선보인다. 방송 최초로 성형 사실을 고백한 이호선의 수술 부위에 관심이 집중된다.
김지민은 과거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성형외과 상담을 받았으나, 오히려 상담에서 거절당했다는 사연을 밝히며 또 한 번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이에 더해, 그 경험을 계기로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했던 본인만의 노하우를 전해 이호선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호선은 남다른 태교 경험도 언급했다. 아이들이 자신이나 남편을 닮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고소영도 보고, 장동건도 본 적이 있다”고 전해, 그 배경에 유쾌한 웃음을 더했다. 자녀가 누구를 닮았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 측은 “웃음과 함께 가족 간 갈등을 현실적으로 들여다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특별한 자식 빌런 사연도 공개되니, 통쾌한 사이다 솔루션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방영된다.
사진=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