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송지은, 결혼 1년 만에…’결실’
||2025.12.26
||2025.12.26
가수 송지은과 그의 남편인 유튜버 박위가 연말을 맞아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25일 박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위라클’에 ‘우리 부부에게 찾아온 소중한 선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박위와 송지은은 “올해는 우리 부부한테, 위라클한테 감사했던 친구들 초청해서 밥도 해주고 선물도 주면서 의미 있는 송년회를 보내면 어떨까 싶다”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이 집에서 사람들을 많이 초대해 밥을 먹는 게 꿈이었다”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송년회를 위해서 직접 시장을 방문해 생화와 선물을 정성스럽게 골랐다. 파티 당일에는 한국 컴패션 담당자, 유튜버 도위시, 이재근 작곡가, 은빈 등이 방문했다.
박위와 송지은은 지인들에게 선물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송지은은 “개개인에게 어울릴 만한 향을 조합해서 향수로 만들었다”라고 말하며 자신이 직접 조향해 만든 향수를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박위는 사고 후 기적적으로 회복 중인 은빈에 대해 “미친 듯이 노력해서 회복한 게 내게도, 다른 수많은 사람들에게도 너무 희망이 된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둘 다 마음이 너무 따뜻하다”, “연말에 이 영상을 보니 나도 베풀어야 할 것 같다”, “박위에게 기적이 얼른 찾아왔으면 좋겠다”, “사랑스러운 부부”, “두 분 다 응원합니다”, “모든 것들을 극복했으니 하반신 마비도 극복하길”, “좋은 일만 있기를”, “새해에는 다 이뤄질 겁니다” 등 응원을 이어갔다.
한편, 박위와 송지은은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박위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 중인 유튜버다. 박위는 10년 전인 2014년 취업축하 파티를 하던 중 일어난 낙상 사고로 인해 경추 골절을 입으며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으나, 포기하지 않고 재활에 진심으로 임하며 현재는 상체를 움직일 수 있을 만큼 회복한 상태다.
박위의 아버지는 드라마 ‘부활’, ‘마왕’, ‘기억’, ‘기적의 형제’ 등을 연출한 박찬홍 감독이다. 송지은은 2009년 시크릿으로 데뷔한 뒤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Magic’, ‘Madonna’, ‘샤이보이’, ‘별빛달빛’, ‘사랑은 MOVE’, ‘예쁜 나이 25살’ 등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 중에 있다.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에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영화 ‘화녀’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