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연준·캣츠아이 윤채, 본업 천재들의 만남… 글로벌 팬심 정조준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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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캣츠아이(KATSEYE) 멤버 윤채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연준과 함께한 스페셜 컬래버 무대를 선보였다. 윤채는 지난 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의 오프닝 무대에 올라 연준과 호흡을 맞췄다. 연준의 첫 솔로 앨범 ‘노 레이블스: 파트 01(NO LABELS: PART 01)’의 수록곡 ‘렛 미 텔 유(Let Me Tell You)’ 무대가 시작되자 현장 열기는 단숨에 달아올랐다. 윤채의 섬세한 보컬 톤과 연준의 유려하면서도 시원시원한 퍼포먼스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몰입도 높은 공연이 펼쳐졌다. ‘렛 미 텔 유(Let Me Tell You)’는 캣츠아이의 또 다른 멤버 다니엘라가 피처링에 참여한 곡이지만, 이번 무대에서는 윤채가 그 자리를 대신해 신선한 매력을 더했다. 원곡에서 다니엘라가 스페인어 파트를 중심으로 성숙한 아우라를 뿜어냈다면, 윤채는 영어와 한국어 가사를 통해 곡의 인상을 한층 풋풋하고 부드럽게 전환했다. 이어진 무대는 ‘노 레이블스: 파트 01’의 타이틀곡 ‘톡 투 유(Talk to You)’였다. 윤채가 연준을 향해 힘껏 주먹을 뻗는 듯한 유쾌한 동작으로 분위기를 환기시켰고, 두 사람의 표정 연기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준이 밀도 높은 랩과 안무로 무대를 장악하자, 윤채도 한층 힘 있는 동작으로 합을 맞춰 ‘아티스트 대 아티스트’의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한편 윤채가 속한 캣츠아이는 내년 2월 1일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두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연준은 지난해 10월 공개된 캣츠아이의 ‘터치(Touch (feat. YEONJUN of TOMORROW X TOGETHER))’ 리믹스로 힘을 보탠 바 있다. 연준의 랩과 보컬이 더해진 해당 리믹스는 글로벌 팬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터치'의 차트 역주행을 점화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가요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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