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고민에 폭소’…정승제 “내 나이 돼도 모태솔로일 것” 쿨내폭발!
||2025.12.26
||2025.12.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정승제가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에서 연애와 취업 등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상담을 선보였다.
‘정승제 하숙집’ 측은 온라인 하숙생 모집을 통해 접수된 여러 사연들 중 일부를 선정해 직접 상담하는 영상을 26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정승제는 “연애가 너무 하고 싶다”는 모태솔로 고1 학생의 질문에 “나도 정말 많이 하고 싶다”라고 재치있게 답하며 시작부터 유쾌함을 전했다.
또한 짝사랑 상대가 예쁘다고 말했다는 사연에는 호감이 없었던 건 아니라고 위로했으며, 이어 “고등학생 때 연애를 하지 않으면 대학 가서도 안 된다? 그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곧바로 “대학교 가도, 그 이후에도 생기지 않는다”며 자신의 예를 들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곧이어 ‘평범한 자신이 불안하다’는 예비 고3의 이야기를 듣고는 “아직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지 못한 것일 뿐, 누구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단언했다. 평소 학원과 학교, 집만 다니는 생활에서 재능을 찾는 건 쉽지 않다고 짚으면서 “교과 과정에 집중하는 게 지금 시기에 가장 좋은 투자”라는 현실 조언도 덧붙였다.
또한 38년째 취업을 하지 않았다는 고민에는 나이가 계산상 58세냐며 익살을 더했고,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이 마음대로 행동한다는 부모의 고민에는 “잔소리 대신 상을 줘보라”는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이어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설명 잘하면 용돈” 등 일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안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재치 있는 유머와 직설적인 화법으로 시청자들의 고민을 풀어내는 정승제표 인생 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E채널에서 계속 만날 수 있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정승제 하숙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