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극 도전’ 박신혜…“위장 취업 코미디로 돌아온다” tvN 신작 기대감↑
||2025.12.27
||2025.12.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신혜가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90년대 배경의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에 도전한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2026년 1월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박신혜가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 역을 맡아 말단 사원으로 변신, 비밀 잠입 미션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다.
이 작품은 박신혜와 tvN의 만남으로 시선을 끄는 한편,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 다양한 배우가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며,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 다수의 화제작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새로운 스타일의 오피스 코미디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신혜는 이번 도전을 두고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시대극이라는 점에 강하게 이끌렸다”고 전했다. 더불어 여성의 사회진출이 쉽지 않았던 시기에 증권감독원 에이스였던 홍금보가 말단사원으로 위장하는 설정에 흥미를 느꼈다고 밝혔다.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금보는 진솔하고 끈질긴 성격을 지녔다”며,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자기 실력을 보여주는 부분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소개했다.
관전 포인트로는 등장인물들 간의 관계를 강조했다. 증권감독원, 한민증권 위기관리본부 뿐 아니라 301호 기숙사 4인방의 호흡이 극에 특별한 재미를 더할 것이라 전했다. 시청자들을 향해서도 금보의 위장 취업 성공 여부와 한민증권의 미래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2026년 1월 17일 오후 9시 10분에 tvN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MHN,tvN언더커버미쓰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