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로제, ‘저격’ 당했다… (+이유)
||2025.12.27
||2025.12.27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설운도가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개했다. ‘아파트’ 노래에 불만이(?) 있었다는 그는 자신이 작곡한 ‘오피스텔’이라는 노래를 깜짝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남진은 ‘호남 지역 재벌 2세설’에 대해 솔직한 토크를 펼쳐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남진, 설운도, 자두, 승희가 출연하는 ‘크리스마스 특집: 흥과 함께’로 꾸며졌다.
이날 설운도는 요즘 MZ세대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설운도는 블랙핑크 로제의 노래 ‘아파트’에 대해 “지금은 오피스텔 시대”라는 주장(?)을 펼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직접 작곡한 노래 ‘오피스텔’까지 언급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노래 한 소절을 요청 받은 설운도는 노래를 부르던 중 “갑자기 시키니까, 기억이 안 나네”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MC 김국진이 남진에게 “알고 보니 호남 지역 재력가의 아들이라고요?”라고 묻자, 남진은 고개를 끄덕이며 ‘재벌 2세설’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아버지가 도정업에 종사했다고 밝히며 ‘쌀을 듬뿍 품은 금수저’ 출신임을 밝혔다.
MC 김구라가 “유산도 많이 물려받았는지?”라고 묻자, 남진은 “그 시절 치고 적은 건 아니죠.”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어린 시절 집에 고가의 요트는 물론 ‘이것(?)’까지 있었다고 말해 다시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것(?)’의 정체가 방송을 통해 밝혀지자,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모두를 놀라게 한 남진, 설운도의 이야기는 지난 2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07년 5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한 ‘라디오스타’는 현재 방송인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 총 4명의 MC가 이끌어가고 있다. 현존하는 MBC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 타이틀을 지키고 있는 ‘라디오스타’는 2012년 MBC 방송연예대상 올해의 예능프로그램상을 받는 등 그 저력을 꾸준히 입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