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와 비교되는 아이유의 스태프 사랑…13년째 그녀를 지키는 이유
||2025.12.27
||2025.12.27
최근 연예계에서 일부 스타들의 매니저 처우 및 태도 논란이 불거지며 대중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의 남다른 매니저 및 스태프 사랑이 다시금 재조명되며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2020년, 데뷔 때부터 12년 동안 인연을 맺어온 매니저가 새롭게 설립한 ‘이담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겼다. 당시 수많은 선택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과 가장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매니저와의 의리를 택한 것이다. 이담엔터테인먼트의 배종한 대표는 2008년 아이유의 데뷔 시절부터 함께하며 그녀의 성장을 곁에서 지켜본 인물이다.
이러한 아이유의 ‘사람 챙기기’는 비단 매니저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그녀를 지키는 경호원 역시 13년째 한결같이 아이유의 곁을 지키고 있다. 단순한 고용 관계를 넘어선 이들의 돈독한 모습은 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며, 해당 경호원은 아이유 팬들 사이에서 별도의 팬덤이 생길 정도로 인기가 높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점은 스태프들에 대한 실질적인 대우다. 최근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아이유는 오랜 시간 함께해온 경호원의 근속 연수에 걸맞은 수준 높은 연봉을 지급하고 있다. 해당 경호원의 연봉은 약 3억 원대로 추정되며, 이는 업계에서도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아이유의 사례는 스타와 스태프가 단순한 ‘갑을 관계’가 아닌,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적 관계’임을 잘 보여준다. 스타의 성공 뒤에는 항상 묵묵히 일하는 스태프들의 노고가 있으며, 아이유처럼 스태프를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하는 태도는 연예계의 긍정적인 변화를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