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추성훈 완전체 케미’…예측불허 K-갱스터 코미디 ‘차가네’ 예고편 공개
||2025.12.27
||2025.12.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송인 차승원과 추성훈이 대표 배우로 나서는 새 예능 ‘차가네’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차가네’는 2026년 1월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아시아 각지를 누비며 새로운 매운맛 소스를 찾아 나서는 갱스타 조직의 이야기를 예고했다. 이 리얼 시트콤에서는 16년 우정을 자랑하는 차승원과 추성훈이 중심을 잡고, 딘딘, 대니구, 토미가 함께 출연한다.
이번에 공개된 하이라이트에서는 각 캐릭터의 독특한 성격과, 조직 내부의 엉뚱한 케미가 강조됐다. 차승원은 ‘주인공만을 원하는’ 카리스마 보스이자, 동생들의 식사까지 챙기는 생활형 리더로 두 가지 얼굴을 드러낼 예정으로 주목된다.
추성훈은 보스 곁을 든든히 지키는 2인자이면서도, 강인한 체격과 다르게 예상치 못한 허점을 가진 인물로 웃음을 유발한다. 사업가적 감각까지 갖춘 그는 보스 차승원과 차별화된 색깔로 조직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딘딘은 보스를 거침없이 상대하는 천적이자, 동시에 보좌관 역할도 맡아 반전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다. 차승원은 딘딘에 대해 “내 취향은 아니다”라고 밝혀 이들의 관계에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유학파 막내 대니구는 흔들림 없는 밝은 에너지로 조직의 무드를 끌어올리고, 추성훈과 인연 깊은 토미 역시 앞으로 드러날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다.
예고 영상에는 느와르 분위기와 현실을 오가는 전개, 그리고 “(우리 조직의) 꿈은 엄청 창대한데 끝은 미미할 거야”라는 차승원의 한마디가 담기며, 예측 불가한 스토리와 반전 웃음을 예고했다.
한편, tvN ‘차가네’는 2026년 1월 8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HN, tvN ‘차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