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의 날’…지석진, 김종국에 “먼저 잡겠다” 도전장 내민 사연은
||2025.12.27
||2025.12.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지석진이 예능 ‘런닝맨’에서 오랜만에 주인공에 도전한다.
28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 예정인 SBS ‘런닝맨’에서는 저마다 목표가 다른 ‘웃픈’ 연말 정산 미션이 펼쳐질 예정이다. 최근 녹화 현장에서 출연진은 오프닝 전, 자신의 이름이 적힌 상자를 찾아야 하는 사전 미션을 받았고, 현장을 분주하게 오가며 상자를 찾는 동안 누군가의 시선이 숨겨져 있었다.
이날 이름표 미션의 중심에는 지석진이 자리했다. 이전 통영 특집 당시 임대 멤버 최다니엘과의 대결에서 참패한 후 승부욕에 불타 있던 지석진에게, 이번에는 멤버들에게 들키지 않고 이름표를 모두 뜯는 히든 미션이 맡겨졌다. 지석진은 “내가 살아있는 걸 느낀다”, “오늘은 나의 날” 등 소감을 내비치며 레이스 내내 들뜬 반응을 보였다. 이어 김종국을 향해 “최강자부터 잡겠다”며 복수전에 대한 각오를 드러내 기대를 높였다.
이번 레이스는 2025년 마지막을 맞아 ‘상품 털이 연말 정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멤버들은 그동안 받은 각종 상품의 세금을 정산하기 위해, 배지 형태로 세금을 내야 하는 규칙이 적용된다. 올해 상품을 가장 적게 받은 하하와 지석진은 오히려 세금 부담이 적어 시작부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늘 벌칙에 시달려온 ‘최약체’ 멤버들이 이번만큼은 반전을 노리고 있고, 감정과 결과 모두 정산하게 될 치열한 승부가 예고됐다. 한편, 지석진은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개최한 ‘제3회 핑계고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한 소식도 전해졌다.
사진=MHN,SBS런닝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