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퍼 올리기’ 실토에 스튜디오 초토화…전현무 “많이 해봤다” 당황 고백
||2025.12.27
||2025.12.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7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Plus와 Kstar의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 시즌2’ 마지막 회에서는 ‘지퍼 애플짓’을 둘러싼 MC들의 폭소 만발 현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등장하는 의뢰인은 ‘독사과’ 전체 시즌을 통틀어 최초로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로 밝혀지며 진행자들을 놀라게 한다. 의뢰인은 결혼 전 예비 신랑의 진짜 모습을 확인하고 싶다는 이유로 ‘독사과 테스트가 결혼 선물’이라고 설명하며, 예비 신랑의 술버릇과 함께 “지금까지 반성문, 각서만 스무 장을 썼다”고 토로한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스튜디오에서는 MC들이 잠시 당황하는 모습을 내보인다. 이어 예비 신랑을 유혹하러 ‘고윤정 닮은꼴’ 애플녀가 등장해, 주인공에게 “제 옷 지퍼 좀 올려 달라”는 대담한 플러팅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군다.
이 장면을 본 윤태진이 전현무에게 “지퍼 한 번도 안 올려봤냐”고 직접적으로 묻자, 전현무는 “많이 올려 봤다”고 답했다가 당황한 낌새를 보인다. 이은지와 윤태진은 “잡았다”며 승리의 제스처를 취하고, 양세찬은 “여자친구였겠지”라며 전현무 편을 든다.
이은지는 “여성들도 지퍼 정도는 혼자 충분히 할 수 있다”며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지퍼 내리는 게 더 심쿵한 게 아니냐”는 질문을 던지자, 전현무는 “사실 지퍼를 올릴 때 뒤태가 더 잘 보인다”고 솔직하게 답한다.
이후 전현무는 직접 ‘지퍼 올리기’ 동작을 자세히 보여주며 여자 MC들의 큰 웃음을 자아냈고, 결국 현장 반응에 민망함을 감추지 못한 채 “어질어질하다”며 두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독사과 시즌2’의 마지막회를 장식할 이번 방송에서는 ‘고윤정 닮은 애플녀’의 대담한 작전이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SBS Plus, Kst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