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건 1승 도전’…이근호 “조별예선 통과 목표”…‘히든FC’ 데뷔전 시작된다
||2025.12.27
||2025.12.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7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히든FC’에서 한국프로축구선수협화장 이근호가 자신의 감독 인생을 걸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근호는 높았던 경쟁률을 뚫은 13명의 선수들을 직접 살펴보고 “선수 선발은 잘 된 만큼 이제 저만 잘하면 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새롭게 매니저로 합류한 송해나는 “아이들이 이미 가진 실력 이상의 성장을 보여줄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유소년 선수들의 잠재력을 언급했다.
또한 김성주는 “스페인에서 열릴 예정인 유소년 축구 월드컵 ‘서프컵’에 출전하는데, 올해 32개국에서 224개 팀이 모인다”며 이번 대회의 글로벌 규모와 열기를 강조했다. 이러한 세계적인 대회 데뷔를 앞두고 13명의 청소년 선수들도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근호는 선수단 전체에 “조별예선 통과와 1승이 최소 목표”라고 밝혔으며, 이번 자리에서 지도자로서 자신의 커리어를 걸고 임했다고 전했다. 그는 “쉽지 않은 조에 편성됐기에 부담감이 크다. 목표는 이야기했지만 내심 걱정이 크다”고 털어놨다.
상대팀 명단이 발표되자 해설위원 현영민은 “이 조 편성으로 불꽃 튈 승부가 예고된다”고 평했으며, 백승주 코치는 “목표를 낮춰야 하는 것 아니냐”며 우려를 나타냈다.
방송인 김성주는 선수들에게 “자신감 있냐, 혹시 꼴찌가 돼도 괜찮겠냐”며 목표와 멘탈을 동시에 자극해 현장의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는 27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히든 F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