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예능 생존전’…서장훈·안정환 “새 얼굴 찾겠다” 예스맨 MC 확정
||2025.12.27
||2025.12.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가 2026년 1월 17일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예스맨’의 진행자로 서장훈과 안정환이 낙점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현직 스포츠 스타들이 본인의 예능 역량을 겨루는 신개념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된다. 출연자들은 토크와 퀴즈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예능감은 물론 재치와 순발력을 발휘해야 한다.
매회 전·후반전으로 구성된 경기에서, 전반전은 다양한 주제에 맞춘 즉석 토크로, 후반전은 예측 불허의 퀴즈 미션으로 참가자들의 실력을 평가한다. 이 과정에서 획득한 점수를 바탕으로 매회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인물에게 ‘예스맨 메달 배지’가 수여된다.
반면,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한 참가자는 다음 방송 출연이 제한되며, 그 자리는 새로운 스포츠 레전드가 채우는 식으로 변동되는 구성이 극적인 재미와 긴장감을 더한다.
이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을 MC로, 농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예능에서도 독특한 입담과 적극성을 자랑한 서장훈과, 2002 한일 월드컵의 주역으로 최근 예능에서 탁월한 존재감을 뽐내온 안정환이 나선다. 두 사람은 스포테이너 선배로서 출연자들의 역량을 직접 평가하며 차세대 예능 인재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예스맨’ 제작진은 “경쟁력 있는 스포츠인들에게 새로운 무대를 마련하고자 본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레전드 선수들의 참가 문의가 잇따르고 있고,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신선한 웃음을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국내 스포츠 레전드들의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예스맨’은 2026년 1월 17일 오후 7시 1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JTBC ‘예스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