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주사이모 의혹”… 이해리, 결국 ‘눈물’
||2025.12.28
||2025.12.28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에서 경연 이상의 역대급 무대가 쏟아진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기획 윤현준, 연출 위재혁/이하 ‘싱어게인4’) 11회에서는 관객들의 기립박수가 터진 TOP 7 결정전이 이어졌다. 뜨거운 열기와 함성으로 가득했던 세미파이널 ‘TOP 7 결정전’은 서도, 도라도가 나란히 TOP 7에 이름을 올리며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TOP 7의 경연을 위해 김형석, 김도훈, 10CM, 구름, 안신애와 권지윤, 그루비룸, 조원상(LUCY) 등이 지원 사격에 나서는 만큼 국내 최정상 프로듀서들이 완성한 신곡으로 무대에 오를 TOP 7은 누가 됐는지 11회 방송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런 가운데 ‘천재 막내’ 슬로울리’와 ‘무대가 체질’ 김재민의 리벤지 매치가 성사 돼 심박수를 상승시켰다. 현장의 열기를 띄운 무대에 심사위원단 역시 “롤러코스터를 탄 느낌”, “경연이라기보다 본인의 공연을 하러 온 것 같은 무대”, “너무 좋아서 할 말이 없다” 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리듬 밀당’ 이상웅, ‘고막 남친’ 최정철, ‘호소력 짙은 음색’ 공원, ‘한계 없는 보컬’ 이오욱이 보여준 무대들은 호응을 자아냈다.
경연을 넘어 콘서트를 방불케 한 무대에 심사위원단과 객석에서 기립박수 퍼레이드가 쏟아졌다. 벅찬 감동에 눈시울을 붉히는 김이나와 눈물을 보이는 이해리, 동공확장 리액션으로 경이로움을 표현하는 태연, 그리고 열띤 무대에 기립박수로 화답한 관객까지 TOP 7 향한 간절함이 만들어낸 이상웅, 슬로울리, 김재민, 최정철, 공원, 이오욱의 역대급 무대가 완성 됐다. JTBC ‘싱어게인4’ 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한편 최근 연예계가 주사이모 논란으로 떠들썩한 가운데,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도 해당 이슈와 관련해 해명에 나서며 화제를 모았다. 강민경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댓글로 저와 관계없는 일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SNS 특성상 어떤 분들이 제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는지 모두 알기 어렵다”면서도 “다만 걱정하시는 일들은 저와는 전혀 무관하다”라고 분명히 했다. 강민경은 또 “1월에 있을 저희 공연을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괜한 심려를 끼쳐드리고 싶지 않아 이렇게 글을 올린다”라고 덧붙였다. 강민경은 이번 해명으로 자신과 해당 의혹 사이에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재차 강조하며,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을 향한 배려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