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귀환”… 새해에는 ‘여기’ 가셔야 합니다
||2025.12.28
||2025.12.28
신비한 비행석을 가진 소녀 ‘시타’와 소년 ‘파즈’가 하늘 속 공중도시 ‘라퓨타’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가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40년 만의 스크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시타’와 ‘파즈’의 운명적인 만남부터 본격적인 모험의 여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시타’를 품에 안은 ‘파즈’의 모습은 두 사람의 강렬한 첫 만남을 보여주며, 푸른 빛을 발산하는 목걸이를 바라보는 ‘시타’의 표정은 그녀가 지닌 비밀과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비행선을 타고 하늘을 가르며 질주하는 ‘파즈’의 역동적인 모습은 이번 작품 특유의 속도감과 스팀펑크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하며 스크린 가득 펼쳐질 모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여정 속에서 만나게 되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해적단의 리더 ‘도라’는 강렬한 카리스마 속에 유쾌한 매력을 겸비한 모습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반면, 냉철한 눈빛의 ‘무스카’는 권력을 향한 집착과 야망을 드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마지막으로, ‘시타’와 ‘파즈’ 앞에 모습을 드러낸 거대한 로봇병의 압도적인 존재감은 환상 속 공중도시 ‘라퓨타’에 대한 신비감을 더한다.
한편, 미야자키 하야오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상상력이 집약된 궁극의 모험 판타지로 평가받는 ‘천공의 성 라퓨타’는 지브리 클래식 가운데서도 가장 현대적인 감각의 액션과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작품이다. 오는 2026년 1월 21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하늘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비행선과 숨 가쁘게 펼쳐지는 추격전, 박진감 넘치는 공중전까지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다채로운 장면들로 관객들에게 더욱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뉴에이지 거장 히사이시 조가 참여한 명곡들의 웅장함과 섬세함을 극장 사운드를 통해 전달하며 신비로운 모험의 설렘과 여운을 한층 깊게 전달할 예정이다.
환상적인 모험의 순간을 담은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는 2026년 1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하 시놉시스 전문.
전설의 공중도시 ‘라퓨타’를 향한 거대한 여정이 시작된다!
해적 일당의 습격으로 비행선 아래로 떨어지게 된 소녀 ‘시타’는 광산촌의 견습 기계공인 소년 ‘파즈’에 의해 목숨을 구하게 된다.
둘은 하늘을 나는 전설 속 ‘라퓨타’를 함께 찾기로 약속하지만 신비한 힘을 품은 ‘시타’의 비행석 목걸이를 노리는 군대와 무자비한 해적들에게 쫓겨 위기를 겪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