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반드시 제거한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공개한 이 ‘무기’
||2025.12.28
||2025.12.28
2025년 12월 25일 성탄절,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로스토프주 노보샤흐틴스크 정유공장을 영국제 스톰 섀도우 순항미사일로 정밀 타격하며 푸틴 정권의 전쟁 자금원을 노렸다. 우크라이나 총참모부는 텔레그램을 통해 “다수의 폭발이 발생, 피해 평가 중”이라고 발표, 이 공장은 남부 러시아 최대 석유제품 생산지이자 러시아군 디젤·항공유 공급원이라고 강조했다.
이 공격은 미국 주도 종전 협상 직전 극적인 메시지로, 젤렌스키 대통령이 “푸틴 소멸을 기원한다”는 발언과 맞물려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러시아 측은 소방관 1명 부상과 화재 진압 중이라고 인정하나, 피해 규모를 축소 보도 중이다.
스톰 섀도우(SCALP-EG)는 사거리 250~560km, 첨단 항법·터렛 시스템으로 1m 오차 정밀도 무기를 자랑한다. 우크라이나 Su-24 폭격기에서 발사된 이 미사일은 러시아 S-400 방공망을 관통, 정유공장 증류탑과 저장탱크를 직격했다. 최근 러시아가 7발 요격했다고 주장하나, 실제 타격 성공으로 전쟁 자금 10억 달러 규모 손실 추정된다.
젤렌스키는 “이 무기가 평화의 열쇠”라며 추가 공급을 촉구, 트럼프와의 만남에서 토마호크 도입을 재논의할 계획이다. 스톰 섀도는 크림반도·브랸스크 화학공장 공격에도 쓰여 푸틴의 후방 물류를 마비시켰다.
우크라이나는 11월부터 러 정유공장 14곳을 공격, 러시아 석유 수출 30% 차단했다. 노보샤흐틴스크는 러시아군 전투기 연료 공급원으로, 성탄절 공격은 심리전 성격이 강하다. 블룸버그 분석에 따르면 이 공장 피해로 러시아 디젤 가격 20% 상승, 전쟁 예산 압박 가중된다.
동시다발 타격으로 크라스노다르 템리 항구 유조선 2척, 아디게아 공군기지 폭격도 이뤄졌다. 러시아는 보복으로 오데사 항구 민간 창고 파괴하나, 우크라이나는 “에너지 테러 중단” 선언했다.
공격 타이밍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12월 29일 정상회담 직전이다. 젤렌스키는 “20개 조항 평화안 수정” 논의 중 장거리 미사일 필요성을 강조, 푸틴 제거 의지를 드러냈다. 러시아는 쿠르스크 마리노 마을 점령 주장하나, 북한군 파병 지역 스톰 섀도우 파편 발견으로 충격받았다.
영국 스타머 총리는 “푸틴의 에너지 수익을 끊어라” 지지, 추가 스톰 섀도우 100발 공급 검토 중이다. 이는 NATO의 대러 압박 강화 신호로 풀이된다.
러시아 국방부는 “34대 드론 요격, 코시브체바 정착지 점령” 발표하나, 우크라이나 드론 보복으로 볼고그라드 정유탱크 화재 발생했다. 푸틴은 “테러 공격” 규정하며 핵 위협 재점화하나, 경제 피해로 내부 불만 고조 중이다.
미국은 “평화 프레임워크 검토” 입장, EU는 우크라이나 에너지 지원 50억 유로 확대했다. 블라디미르 젤렌스키의 “푸틴 소멸” 발언은 서방 지지층 결집 효과를 노린 전략이다.
스톰 섀도우는 스텔스 형상·저고도 비행으로 러 방공망 취약점을 공략, 2024년 이후 200회 이상 타격 성공률 85% 기록했다. 우크라이나는 이를 활용해 러시아 후방 500km 침투, 전쟁 양상 변화시켰다. 푸틴 제거 의지는 경제 압박으로 실현 가능성을 시사한다.
전문가들은 “에너지 전쟁이 승패 가른다”며, 러시아 석유 수출 40% 차단 시 휴전 압박 불가피하다고 전망한다. 성탄절 공격은 푸틴에게 보내는 최종 경고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