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김준호, 결혼 1년만에… ‘기쁜 소식’
||2025.12.29
||2025.12.29
김지민이 김준호와의 2세를 준비한다고 밝히더니 내년에 아이 낳을 생각이라고 깜짝 고백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지난 27일(토) 오전 10시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5회에서는 상상을 뛰어넘는 행동으로 부모의 가슴을 찢어놓은 ‘부모를 고통에 빠뜨린 자식 빌런’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호선은 냉철하면서도 날 선 분석으로 사연을 짚어냈고, 김지민은 현실적인 공감과 거침없는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김지민은 엄마를 부끄러워하는 자식의 사연을 듣던 중 갑자기 “나 큰일 났네”라며 얼굴빛이 어두워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지민은 “내년에 아기를 낳고,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51살이다”라고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이호선이 “내년에 계획이 있구나?”라며 눈을 번쩍 뜨자, 김지민은 “내년에는 가져볼까 한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이호선은 “있는 힘을 다해 가져라”라고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네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한 김지민은 ‘자식 빌런 1위 현대판 OOO 치른 아들’ 사연이 공개되는 순간부터 표정을 굳히며 극도의 분노를 드러냈다. 부모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긴 패륜 자식의 충격적인 행동이 전해지자 김지민은 “이런 개XX를 봤나!”라며 육두문자를 내뱉었고, “이건 소송을 걸어야 한다”라는 이호선의 말에 강력히 동조해 현장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공감과 분노를 오가며 샤우팅을 내뱉은 김지민의 리액션은 사연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이런 가운데 자식 빌런 사연을 듣던 이호선은 어린 시절 엄마와의 일화를 전하던 끝에 “엄마 사랑하고 감사하다. 제 인생 멘토다”라며 엄마를 향한 갑작스러운 영상 메시지를 띄워 현장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과연 이호선이 엄마를 향해 영상 메시지를 전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5회를 확인하면 알 수 있다. 제작진은 “이번 회차에서는 부모와 자식 사이에서 쉽게 꺼내기 힘든 감정과 현실적인 고민이 더욱 깊이 있게 다뤄졌다”라며 “김지민의 솔직한 고백과 이호선의 묵직한 한마디 한마디가 토요일 오전을 시원하게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약 3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끝에, 지난 7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에는 약 1,200명의 하객이 참석해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에도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을 통해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과 유쾌한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하며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