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주말 105만 돌파…“시리즈 트리플 천만” 눈앞에
||2025.12.29
||2025.12.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아바타: 불과 재’가 주말 동안 105만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가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6일부터 28일까지 ‘아바타: 불과 재’는 105만3,502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 작품은 지난 17일 개봉 이후 12일 연속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누적 관객 수가 403만6,430명에 달했다.
이로써 ‘아바타: 불과 재’는 ‘주토피아 2’보다 하루 앞서 연내 4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전작 ‘아바타’(1,333만 명), ‘아바타: 물의 길’(1,082만 명)에 이은 시리즈 ‘트리플 천만’ 달성이 가능할지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을 겪는 설리 가족 앞에 재의 부족 망콴족이 등장하며, 새로운 위기가 펼쳐진다.
한편, ‘주토피아2’는 같은 기간 44만9,786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747만9,838명에 이르렀다.
‘주토피아2’에서는 콤비인 주디와 닉이 뱀 게리의 정체를 추적하며 미지의 세계로 뛰어들어 위험한 사건을 수사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니퍼 굿윈, 제이슨 베이트먼, 키 호이 콴 등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으며, 2016년 개봉한 오리지널 ‘주토피아’의 두 번째 이야기를 이어갔다.
한국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18만3,347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고, 누적 관객 수는 36만5,416명으로 집계됐다.
이 영화는 매일 기억을 잃는 서윤과, 서윤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이 서로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청춘 멜로물로, 이치조 미사키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이번 주에는 31일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등 신작과 함께 ‘화양연화 특별판’, ‘누벨바그’,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등이 관객과 만날 예정이며, 내년 1월 1일에는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등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는 1월 2일부터 상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바이포엠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