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 내조’ 박서준…“원지안 응원에 시청률도 최고치 경신”
||2025.12.29
||2025.12.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8회에서 박서준이 연기하는 이경도 캐릭터가 원지안이 맡은 서지우를 세심하게 지원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분에서 수도권 4.4%, 전국 4.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역대 자체 최고를 돌파했다.
이날 이경도는 자림 어패럴 상무로 새 출발을 앞둔 서지우가 굳은 각오를 다질 수 있도록 과거 그녀에게 의지가 돼주었던 운전기사 김충원(최덕문)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도왔다.
이경도는 또한 서지우가 정식 출근 관련 공식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직접 촬영을 부탁하자 투덜거리면서도 카메라를 들어 직접 찍어주는 다정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이와 같은 이경도의 진심 어린 격려에 힘입어 서지우는 자림 어패럴 상무로서 점차 책임감을 갖고 변화해나갔다.
임원진들의 차가운 시선과 무시에도 의기소침하지 않고, 스스로 한 발자국씩 전진하는 등 서지우는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서지우와 이경도는 자림 어패럴 신상품을 위해 디자이너 벨라 진(임상아)을 섭외하고자 스페인 말라가로 동행했다.
출장지에서 동운일보 부장 진한경(강말금)의 도움으로 벨라 진의 숙소에 관한 단서를 얻어, 현지에서 함께 수소문하며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이경도가 스카프를 고르다 우연히 한 여성과 실랑이를 벌이는 돌발 상황이 펼쳐졌는데, 그 상대가 바로 벨라 진이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긴장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경도는 조진언(오동민)의 비리 보도와 관련해 후배 기자 김두진(한은성)에게 새로운 제안을 건네는 등,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이어졌다.
또한 서지연(이엘)이 알츠하이머 유발 약물이 든 커피를 섭취한 사실이 드러나며 남편 강민우(김우형)와의 갈등이 고조됐다.
박서준이 연기하는 이경도의 전폭적인 지원과 진실을 밝혀내려는 노력이 앞으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경도를 기다리며’ 9회는 2026년 1월 3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JTBC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MHN, JTBC ’경도를 기다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