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맛"…허경환, ‘유퀴즈’ 출연으로 유재석과 다시 만난다
||2025.12.29
||2025.12.29
개그맨 허경환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조세호 하차 이후 유재석과의 케미가 주목받고 있는 허경환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19주년 개그맨의 데뷔 스토리와 유재석과의 특별한 인연을 정리해본다.
🎤 허경환, '유퀴즈' 출연 예고
최근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 예고 영상이 업로드됐다.
게스트 허경환이 등장하자마자 유재석은 반가워했다.
"하고 있는데~" "바로 이 맛 아입니까"
유재석이 허경환의 유행어를 연달아 하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20주년 앞둔 개그맨
"마냥 웃기고 싶은 남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허경환에게 유재석은 농담을 건넸다.
"내년이 허경환의 20주년이다. 그때 부르는 게 맞는데 우리가 19주년에 불렀다. 급 오른 인기 또 급 꺼질까봐"
웃음을 자아낸 발언이었다.
👶 분유 두 통에 데뷔…생후 1살부터 시작
허경환은 '첫 데뷔'에 대해 독특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갓난아기 1살 때다. 엄마가 버스 타려고 줄을 서 있는데 '드라마에 아기 좀 빌려줄 수 있냐' 했다. 분유 두 통에 제가 드라마에 출연했다"
생후 1살 때부터 연예계와 인연을 맺었던 것이다.
분유 두 통이 개런티였다는 에피소드가 인상적이었다.
😅 개콘 첫 무대…땀이 직진으로 나간다
허경환은 '개그콘서트' 첫 무대 당시의 아찔했던 순간도 회상했다.
"'개콘' 무대 위에 올라갔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났다. NG를 5~6번 내는데 땀이라는 게 앞으로, 직진으로 나갈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앞으로 쭉쭉 나가는 거다"
극도의 긴장감을 생생하게 전했다.
초보 개그맨의 긴장
NG를 5~6번 내며 식은땀을 흘렸던 경험이다.
땀이 앞으로 직진으로 나간다는 표현이 당시의 긴장감을 잘 보여줬다.
지금은 베테랑 개그맨이 됐지만, 첫 무대의 긴장은 누구나 겪는 일이다.
🎬 유재석과의 인연…여러 예능에서 호흡
과거 '해피투게더' 등 여러 예능에서 유재석과 호흡을 맞춘 허경환이다.
최근 MBC '놀면 뭐하니?', SBS '런닝맨' 등에서도 유재석과 다시 만났다.
케미 인정
두 사람의 케미를 보여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놀면 뭐하니?'에서는 '인사모' 멤버로 활약했다.
'런닝맨'에서도 게스트로 출연해 웃음을 선사했다.
유재석과 허경환의 호흡이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네티즌 반응…차기 MC 기대감
영상에 달린 댓글에서는 기대감을 표현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조세호에 이어 보조MC 자격 충분하다" "고정 했음 좋겠다" "유재석이 허경환 진짜 좋아한다" "유재석과 케미 좋다"
조세호 하차 이후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떠난 이후, 차기 MC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공식적으로 MC 고정 여부가 결정된 것은 아니다.
현재는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이며, 향후 계획은 미정이다.
네티즌들의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 마무리
개그맨 허경환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생후 1살 때 분유 두 통으로 시작한 연예계 인생부터 개콘 첫 무대의 긴장감까지 솔직하게 공개했다.
유재석과의 오랜 인연과 케미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19주년을 맞이하는 허경환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웃음과 감동을 줄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