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변우석과 결별… 난리난 근황
||2025.12.29
||2025.12.29
황신혜의 친딸로 알려진 배우 이진이가 바로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했다. 29일 한 매체의 취재 결과, 이진이와 바로엔터테인먼트 간 전속계약이 최근 끝났으며 양측은 이를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변우석, 공승연, 이유미, 이채민, 진구 등 다수의 인기 배우들이 소속된 연예 기획사다.
이진이는 지난 2021년 3월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그는 2016년 SBS 드라마 ‘미스터리 신입생’에서 주연으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내년 방송 예정인 MBC 금토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차기작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진이는 황신혜의 딸이라는 수식어로 먼저 대중에게 각인됐지만, 이후 여러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차근차근 넓혀가고 있다”라면서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좋은 곳에서의 새 출발도 기대할게요”, “‘김부장 이야기’ 진짜 재밌게 잘 봤는데 차기작도 응원합니다”, “바로엔터테인먼트면 정말 큰 곳에 있었네, 차기 소속사는 어디가 될지 궁금합니다”, “연기가 점점 늘고 있는 것 같던데, 좋은 연기 잘 봤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9년생 이진이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11살 때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와 코네티컷에서 6년 동안 유학했다. 당시 기숙사에서 생활한 이진이는 미국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이후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서울외국인학교 고등부를 다니다가 중퇴했다. 미국에서 조기 유학했기 때문에 영어가 매우 유창하며, 한국어와 영어가 모두 너무 편하다고 한다. 다만 한 언어로만 길게 말하지 못하는 게 단점이며,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서 사용할 때가 가장 편하다고 한다. 어머니의 유명세에 힘입어 14살 때부터 모델로 서기 시작했는데, 탑모델 한혜진을 제치고 패션쇼 피날레 첫 순서에 서는 등 금수저 논란으로 비난을 들은 바 있다. 그는 SBS ‘미스터리 신입생’ 이외에도 tvN ‘드라마 스테이지 – 직립 보행의 역사’, MBC ‘군주 – 가면의 주인’, tvN ‘멘탈코치 제갈길’ 등에 출연하며 황신혜의 딸이 아닌 배우 이진이로서 얼굴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