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와 맛 모두 놓치지 않는 특별한 시간을 위한 데이트 맛집 5곳
||2025.12.29
||2025.12.29
데이트 맛집은 음식의 완성도뿐 아니라 공간의 분위기와 동선이 중요한 요소이다. 조명과 인테리어가 편안할수록 대화에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다. 메뉴가 과하지 않고 균형 잡혀 있을수록 식사 경험이 안정적으로 이어진다. 사진으로 남기기 좋은 포인트가 있으면 추억도 오래 남는다. 부담 없이 머물며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일수록 만족도가 높다. 지금부터 데이트 맛집 5곳을 알아보자.
롯데월드몰 5층에 위치한 디라이스프타일 키친은 미슐랭 레스토랑 출신 셰프팀이 맛있는 건강식을 추구하며 유기농 최상의 재료로 저탄고지를 비롯한 지중해식 식단, 파이토케미컬 등 3가지 라인의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레스토랑이다. 건강한 삶을 위한 재료에 집중하고 있으며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분위기까지 놓치지 않은 곳이다. 화려한 샹들리에와 자연친화적 플랜테리어가 어우러진 디라이프스타일 키친에서 건강식과 함께 저녁 데이트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11:00-22:00
메쉬포테이토와 바질 페스토를 곁들인 등심 스테이크 56,900원 / 해산물 빠에야 26,200원
팔달구 신풍로 52 2층에 위치한 호미스는 엄선된 재료와 창의적인 플레이팅으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곳이다. 맛과 비주얼 모두 잡은 호미스의 음식들은 당장 SNS에 인증하고 싶은 비주얼로 인스타그램에만 1,000장 이상의 인증샷이 있을 정도이다. 이 곳의 시그니쳐 메뉴는 호미스 스테이크로 드라이 에이징한 살치살과 메쉬드 포테이토의 조화가 완벽하다고. 맛과 비주얼 모두 잡은 호미스에서 와인 한 잔 곁들여 오붓한 데이트 어떨까.
11:30-22: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오징어 먹물 리소토 21,000원, 비스크 파스타 18,000원
샐러드부터 스테이크, 파스타, 피자 등 다양한 메뉴를 전개하고 있는 셰프스위트는 파스타만해도 크림, 토마토, 로제, 오일 등 다양한 맛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곳이다. 식전빵과 웰컴드링크, 샐러드, 디저트가 함께 나오는 세트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행궁동에서 소개팅이나 데이트 할 때 가면 좋을 곳이다.
11:00-22:00
매콤크림뇨끼 19,000원 언더더씨 17,000원
‘셰발레리’는 일주일 중 금, 토, 일까지 3일만 운영을 하는 곳으로 목조주택 컨셉으로 따스한 느낌이 드는 곳이다. 매장 규모는 크지 않고 아담하며 반려동물이 가능하다. 대표 메뉴인 캔디악 비건 피자는 토마토 소스와 식물성 대체육이 들어가 고기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파스타, 뇨끼, 리가토니 등이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골라 먹기 좋은 곳.
금-일 12:00 – 21:00 / B.T 15:30 – 17:30
캔디악 피자 14,200원 엄마 라자냐 17,500원 감자뇨끼 14,200원
가로수길 인근에 위치해 있는 ‘핀치브런치바’는 제철 재료로 만드는 신선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시즈널 브런치와 내추럴 와인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가 있으며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낮에는 브런치바이고 저녁엔 와인바로 운영이 되어, 낮과 밤의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게 오기 좋다.
매일 11:30 – 22:00 / B.T 15:00 – 18:00, 월, 화 휴무
단호박 크림수프 12,000원 라따뚜이 21,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