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가득한 판사 이한영’…지성·박희순·원진아, “열정으로 똘똘 뭉쳤다”
||2025.12.29
||2025.12.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차기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2026년 1월 2일 첫 선을 보일 예정인 가운데, 촬영 현장에서 배우들이 열정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드라마는 거대 로펌에 소속돼 살아가던 판사 이한영이 10년 전 과거로 돌아가 새로운 결정을 내리며, 권력의 부조리에 맞서 정의를 실현하는 내용을 담았다. 현장 스틸에서는 배우 지성이 완전히 이한영 캐릭터에 몰입해 진지한 태도로 카메라 앞에 서는 모습이 포착됐다. 감독과의 소통에 집중하며 최고의 장면을 만들기 위해 동선까지 직접 확인하는 등, 연기에 대한 집념을 드러냈다.
또한 박희순은 추운 날씨에도 일일이 장면을 확인하며 작품 완성도 향상에 공을 들이는 동시에,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이재진 감독은 “배우와 스태프 모두가 뜨거운 열정으로 촬영에 임했다”며 현장이 유쾌한 분위기였음을 강조했다.
막내 배우 원진아는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으며, 극 중 김진아 캐릭터와는 달리 크로마키 앞에서는 따뜻한 미소와 자연스럽고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극 내에서 보여줄 다채로운 연기 변신에도 관심이 모인다.
원진아는 “선배들과의 케미가 좋아 현장이 늘 웃음으로 가득했다”면서 “센스 넘치는 포인트 덕분에 더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본격적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MBC ‘판사 이한영’은 내년 1월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MBC '판사 이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