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된 세계관에 도전장’…김종민·강지영 “사기꾼들로 역사의 재미를...”
||2025.12.29
||2025.12.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강연배틀쇼 사기꾼들’이 2026년 1월 8일 첫 정규방송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역사 강연계의 레전드들이 한 가지 주제로 각기 다른 이야기를 펼치며 최고의 이야기꾼을 뽑는 독특한 포맷의 프로그램으로, 방송계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했다.
‘사기꾼들’의 MC로 김종민과 강지영이 합류한다. 여러 예능에서 역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던 김종민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한국사 천재’의 모습뿐 아니라, 세계사 해설에도 도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강연배틀의 판정단인 ‘사심단’에서는 강지영이 공감형 MC이자 ‘사심단 대변인’으로 활약한다. 강지영은 뉴스 및 다양한 예능에서의 경험을 살려, 날카로운 질문과 통찰로 강연자들에게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기존에 다룬 한국사, 세계사뿐 아니라 미술사, 범죄사, 정치사, 경제사, 문학사, 과학사 등 다양한 영역으로 주제를 확장한다.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이 강연 배틀에 직접 나서 더욱 치열하고 흥미로운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김종민은 조선왕조 21대 왕 영조를 자신이 추구하는 인물로 꼽으며, 프로그램이 오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이끌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지영도 “‘사기꾼들’과 1,000회 이상 함께 하고 싶다”며 기대감을 더했다.
‘강연배틀쇼 사기꾼들’은 내년 1월 8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이후 매주 같은 요일과 시간에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M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