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역대급 수주로 대만은 미칠 지경…삼성의 역대급 돈축제 시작
||2025.12.30
||2025.12.30
글로벌 금융시장이 다시 방향을 잡고 있다. 미국 통화정책 기조가 인플레이션 억제에서 경기 방어로 이동하면서 자산시장에 숨통이 트였다. 조진표 대표는 유튜브 채널 신사임당에 출연해 이 흐름이 2026년까지 이어지며 실적 중심의 장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봤다.
국내 증시에 대한 전망은 과감하다. 코스피 지수는 4,900에서 최대 5,500선까지 열려 있다는 분석이다. 단기 조정은 하락 신호가 아니라 중장기 매수 기회로 해석해야 한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금리는 시장의 가장 큰 변수다. 연준은 더 이상 물가만 바라보지 않고 경기 둔화를 방어하는 쪽으로 시선을 옮겼다. 2026년을 향해 점진적인 금리 인하가 진행되면 유동성 환경은 주식시장에 우호적으로 변한다.
환율 역시 불확실성이 줄어든다. 원달러 환율은 1,350원 안팎에서 균형을 찾을 가능성이 크다. 환율 안정은 외국인 자금 유입과 기업 실적 가시성을 동시에 높이는 조건이다.
반도체 산업은 삼성전자의 반등이 핵심 변수다. 2026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25조에서 30조 원 수준까지 회복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HBM4 등 차세대 기술 경쟁력 회복이 실적 개선의 전제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국면도 중요하다. 반도체 공급 절벽이 나타나며 삼성은 다시 가격 결정력을 쥐는 위치로 이동하고 있다. TSMC의 가격 인상은 글로벌 고객사의 세컨 소스 전략을 자극한다.
유망 섹터로는 에너지와 로봇, 바이오가 꼽힌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망과 원전, 특히 소형모듈원전 관련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다. 로봇은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수익을 만드는 산업으로 전환된다.
2차전지는 2026년을 기점으로 분위기가 달라진다. 반값 전기차와 IRA 보조금 효과가 숫자로 확인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조선업 역시 환경 규제로 인한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가 이어지며 장기 사이클을 유지한다.
조진표 대표의 결론은 명확하다. 2026년은 기대가 아니라 실적으로 주가가 움직이는 구간이다. 단기 변동성보다 최소 6개월 이상의 시야로 주도주를 잡아야 할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