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 논란’ 휘말린 숙행, 잠적설... “연락 안돼 사실 확인 중”
||2025.12.30
||2025.12.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숙행이 불륜 의혹의 중심에 선 가운데, 소속사 측에서도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임을 밝혔다.
30일 숙행을 관리하는 매니저 A씨는 최근 불거진 상간녀 논란과 관련해 “숙행과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밝혔다.
A씨는 “매니저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관련 내용을 잘 모른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또한 추가적인 사실 확인이나 밝혀진 사안에 대해 묻자 “우리도 언론 기사를 보고 처음 인지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숙행과 연락이 가능하냐는 추가 질문에는 “지금까지 연락이 안 되고 있다”며, 향후 새로운 정보가 확인되면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취재진은 숙행의 입장을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한편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유명 트로트 여가수의 불륜 의혹이 방송을 통해 제기됐다.
해당 방송에서 40대 가정주부 제보자는 자신의 배우자와 트로트 여가수가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했으며, 두 사람이 함께 있는 CCTV 영상 등 증거자료까지 공개했다.
제보자는 이 여가수와 남편이 실제 동거 중이라고 밝히고, 내용증명 발송과 함께 상간 소송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제보자는 이 트로트 가수가 2019년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TOP10에 진입한 이력이 있고, 최근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에도 출연한다고 덧붙였다.
방송이 나간 뒤 네티즌들은 공개된 증거 사진과 각종 정황을 토대로 해당 인물을 숙행으로 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숙행은 공식 SNS의 댓글창을 비활성화한 상태다.
사진=숙행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