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돌연 ‘시술’ 고백… 확 달라진 모습
||2025.12.30
||2025.12.30
개그우먼 이경실이 꾸준한 자기 관리와 시술 경험을 솔직하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Im a Beautiful Girl 미모는 나의 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경실은 피부과 시술 경험에 대한 질문을 받고 “요즘에 받으려고 한다“라며 생각의 변화를 전했다. 그는 “옛날에는 사우나만 다녔다면 이제는 요즘 활동도 하니까 친구들과도 맞춰야 하지 않냐. 그것도 관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경실은 한 달 전 피부과에서 줄기세포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시술을 받고 나니 피부가 훨씬 환해지긴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조혜련은 “그런 거 왜 혼자 하냐”라며 서운함을 드러냈고, 이경실은 “다음에 갈 때는 같이 가자”라고 약속했다.
이경실은 “피부과 시술도 주기적으로 받으면 좋다”라며 “확실히 돈 들인 만큼 좋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예뻐지려면 해야 한다. 우리가 나름대로 노력하는 것”이라며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조혜련은 “이경실이 나보다 4살 많은데 그렇게 안 보이지 않냐. 3살 많아 보이지 않냐. 관리를 엄청 하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조혜련은 “예를 들어 비행기를 타고 갈 때도 수분팩을 덮고 비행을 하는 거랑 그냥 건조한 채로 가는 거랑 완전 다르다”라고 말했고, 이경실은 “예뻐지려면 그만큼 부지런해야 한다”라며 “저녁에 영양 크림을 듬뿍 바른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은 다음 날 아침 피부 광부터 다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66년생인 이경실은 지난 1992년 대학 동기였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손수아와 손보승을 뒀으나 2003년 이혼했다. 이후 2007년 사업가 남편과 재혼했다. 이경실은 지난 1987년 MBC TV 제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코미디 하우스’, ‘세바퀴’, ‘유자식 상팔자’, ‘체험 삶의 현장’, ‘골 때리는 그녀들’, ‘여행의 맛’,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여우야’, ‘나는 자유인이다’, ‘아빠의 청춘 블루진’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드라마 ‘파일럿’, ‘불량주부’, ‘사랑과 야망’, ‘각시탈’, ‘이브의 사랑’, ‘파도야 파도야’와 영화 ‘보스 상륙 작전’, ‘걸스카우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현재 이경실은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웹 예능 ‘신여성’에 출연해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