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못한 반전 선택’…고소현 두 번 지목·박예은 눈물, 긴장감 고조된 ‘누난 내게 여자야’
||2025.12.30
||2025.12.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 연하남과 누나들의 복잡한 감정선이 새로운 전개로 이어졌다.
29일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의 나이가 공개된 후 누나와 연하남 모두 혼란에 휩싸인 모습이 펼쳐졌다.
구본희와 나이 차이가 12살임을 알게 된 김무진은 여전히 마음을 숨기지 않는 모습을 보인 반면, 구본희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으며 갈등을 겪었다.
고소현과 김상현의 관계도 혼란스러웠다. 나이 공개 이후 김상현이 적극적이지 못하자 고소현은 답답함을 드러냈으며, 김상현 역시 선뜻 다가서지 못한 자신의 태도를 털어놨다.
오해가 커진 두 사람은 결국 갈등 끝에 대화를 나눴고, 김상현이 무릎을 꿇고 사과하는 진솔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고소현은 감정을 추스르기 위해 자리를 떴고, 당혹감을 내비쳤다.
MC 우영은 김상현의 뚜렷한 태도를 지적했으며, 황우슬혜는 소통의 어려움을 아쉬워하는 소감을 밝혔다.
다음 날, 연하남들이 최종선택 전 마지막 데이트 상대를 지목하는 ‘낮과 밤 데이트’가 시작됐다. 이 과정에서 박예은이 데이트 상대로 선택되지 않아 눈물을 보였다.
김상현은 구본희를 ‘낮 데이트’ 상대로 지목했다. 김상현은 데이트 경험이 없었던 점을 아쉬워했고, 구본희는 개개인의 표현 방식 차이를 이해해주며 서로를 위로했다. 한혜진과 수빈도 구본희의 위로에 감탄을 표했다.
반면 한편에서는 고소현이 김무진과 함께 ‘낮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에 대한 아쉬움과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고소현은 박상원의 선택을 받아 두 번째 데이트까지 이어가게 됐다.
출연자 황우슬혜는 상황을 두고 “만남의 타이밍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진다”며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벌어진 다채로운 데이트 선택과 감정 변화가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연하남과 연상녀의 리얼 로맨스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KBS ‘누난 내게 여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