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에 2세 잘 자라고 있다"…김진경, 수상소감 중 임신 고백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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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35)와 결혼한 모델 김진경(28)이 엄마가 된다. 김진경은 31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에서 '골 때리는 그녀들'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는 "5년 동안 밥 먹고 축구만 했는데, 많이 성장했다. 집안에 갑자기 축구선수가 생겨서 놀랐을텐데 많은 애정과 응원을 보내준 가족들 감사드린다. 누구보다 나를 아껴주면서 당근과 채찍을 확실하게 준 김승규 선수도 감사하고 사랑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랑하는 축구를 잠시 쉬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라면서 "뱃속에 2세가 잘 자라고 있다. 축구를 잠깐 쉬는 게 아쉽지만, 더 건강해져서 돌아오겠다"라고 고백해 박수를 받았다. 김진경은 유소년 축구선수 출신이다. 지난해 6월 김승규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연예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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