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측 "경과 지켜보는 중, 차도 언급할 수 있는 단계 아니다" [공식입장]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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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안성기가 위독한 고비를 넘겼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측은 구체적인 상태 언급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31일 오후, 일각에서는 안성기가 위급한 상황을 모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했지만 현재 의식은 돌아오지 않았고, 산소호흡기를 착용한 채 치료를 받고 있다"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하지만 소속사는 아직 안심하기엔 이르다는 입장이다.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해당 보도와 관련해 티브이데일리에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아직 차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할 수 있는 단계나 상황이 아니다"라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앞서 안성기는 지난 30일 오후 4시경 서울 자택에서 식사를 하던 중 음식물이 기도에 걸리는 사고로 쓰러졌다. 당시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현재는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인 이날 오전 소속사 측은 "정확한 상태 및 향후 경과에 대해서는 의료진의 판단을 토대로 확인 중에 있다. 배우와 가족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1차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안성기는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최근 추적 관찰 과정에서 암이 재발해 다시 치료에 전념해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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