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 도전의 기록’…공훈 “2026년, 새로운 음악으로 다시 출발한다”
||2026.01.01
||2026.01.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공훈이 밀도 높은 시간 속에서 탄탄한 트로트 가수로 성장해온 과정이 다시 한 번 조명받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공훈은 ‘현역가왕2’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개인 유튜브 채널 ‘자타공훈’의 운영, 그리고 동료 가수 반가희, 신미래와 함께 ‘삼남매 트롯 콘서트’ 무대를 만들어왔다.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전국 노래교실과 이벤트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지역 주민들과의 만남을 꾸준히 이어갔다. 이 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노래로 감동을 전하며 음악적 소통의 힘을 체감했다.
방송 활동과 함께 공훈은 ‘친구되고 애인되고’ 준비에 오랜 시간 애정을 기울였다. 다양한 작곡가들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자신의 색을 곡에 담았고, 앞으로의 음악 활동에 대한 방향도 모색해왔다.
원주 지역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가을에는 각종 축제와 공연, 주요 관광지에서 열린 행사를 적극적으로 소화했다. 반계리 은행나무와 원주 전통시장에서 열린 홍보 영상 촬영 등 고향의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기도 했다.
공훈은 자신의 팬덤 ‘자타공훈’과의 만남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특히 지난해 11월 수원 광교산에서 팬들을 직접 만나 산책 및 식사,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시간을 가졌다.
2026년을 맞아 공훈은 ‘자타공훈’ 채널을 본격적으로 재정비하고, 작업실 셋업을 통해 음악 중심의 커버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신곡 ‘친구되고 애인되고’를 필두로 더욱 다양한 음악 영상들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약속도 전했다.
공훈은 새로운 한 해에도 무대를 넓혀가며, 늘 변함없이 팬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SIMPLE EN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