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소, ‘납치’ 연루… 위급한 상황
||2026.01.01
||2026.01.01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과 모든 것을 계획한 ‘태수’(이수혁), 그리고 이를 벗어나려 극한의 사투를 펼치는 인질 ‘소진’(차주영) 사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납치 스릴러 영화 ‘시스터’가 ‘해란’의 세밀한 감정을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납치’라는 파격적 소재와 정지소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대중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정지소는 ‘기생충’의 ‘다혜’ 역 이후 드라마 ‘방법’, 시리즈 ‘더 글로리’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 왔다.
최근에는 ‘태양의 노래’에서 감미로운 가창력까지 발휘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 재능 넘치는 올라운더로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지소는 이번 작품에서 거액의 몸값을 얻기 위해 언니 ‘소진’을 납치한 ‘해란’ 역을 맡아, 입체적인 캐릭터를 섬세한 연기력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해란’은 영화 ‘시스터’에서 그녀가 마주한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쪽 팔을 감싸 쥔 모습은 무자비한 납치범 ‘태수’와 영문도 모른 채 인질이 된 ‘소진’ 사이에서 벌어지는 돌발 상황을 보여준다. 여과 없이 드러난 ‘해란’의 감정은 예측할 수 없는 납치극의 전개를 암시하며, 이야기의 중심을 이끌 정지소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또 다른 스틸에서는 빛이 스며드는 공간 속 벽에 몸을 기대고 선 ‘해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고단한 표정은 ‘해란’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하며, 얽히고설킨 관계의 한가운데서 가장 큰 감정의 파동을 보여줄 ‘해란’을 통해 한층 더 깊어질 서사를 예고한다. 정지소의 섬세한 연기력이 기대되는 ‘해란’ 캐릭터 스틸을 공개한 영화 ‘시스터’는 2026년 1월 28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이하 ‘시스터’ 시놉시스 전문.
나는 오늘, 언니를 납치했다!
동생의 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거액의 돈이 필요한 ‘해란’(정지소)은 ‘태수’(이수혁)와 이복언니 ‘소진’(차주영)을 납치한다.
눈 떠보니 낯선 공간에 감금된 ‘소진’.
‘해란’과 ‘태수’는 부잣집 딸 ‘소진’의 몸값으로 10억 원을 요구한다.
납치범 ‘해란’이 이복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소진’은 언니와 동생, 피해자와 가해자라는 위태로운 공조를 시작하고 무자비한 ‘태수’를 상대로 반격을 가하는데…
하나씩 드러나는 진실, 끝이 없는 의심의 덫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