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아이유, 갑작스러운 선물 찾아왔다…
||2026.01.01
||2026.01.01
국내 유일무이 통합 드라마 시상식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는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최하고, (주)모던빌리지와 (주)가디언즈컴퍼니가 주관하는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 with KS오토플랜'(2025 SEOULCON APAN STAR AWARDS with KS오토플랜, 이하 ‘에이판 스타 어워즈’)이 개최됐다. 진행은 배우 김승우와 방송인 박선영이 맡았다.
올해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방영된 지상파, 종편, 케이블, OTT, 웹드라마 등 국내 모든 드라마 콘텐츠를 심사 대상으로 삼아 수상자와 수상작을 가렸다. 글로벌 흥행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한 작품들이 대거 후보에 오르며 어느 해보다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11번째 ‘에이판 스타 어워즈’ 대상 트로피는 아이유에게 돌아갔다. 아이유는 “‘폭싹 속았수다’는 제게 있어서 참여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훈장처럼 남을 자랑스럽고 소중한 작품”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희 작품은 주어진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며 “그들의 삶의 응원과 이해, 공감을 보내준 모든 시청자들의 삶, 다음 길목에 애순이와 관식이가 걸었던 유채꽃밭 같은 황홀하고 근사한 보상이 기다리고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 2025년 한 해 동안 폭싹 속았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작품상의 영예 또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가 안았다. ‘폭싹 속았수다’는 작품상 외에도 대상, 연출상, 중편 드라마 남자 우수 연기상, 신인상, 청소년아역상까지 휩쓸며 이번 시상식 최다 수상작으로 올랐다.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지난 2012년 출발해 지금까지 플랫폼과 장르를 불문하고 드라마 콘텐츠를 위해 노력한 제작진과 배우들의 활약을 조명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유일무이 통합 드라마 시상식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축제를 선사하면서 권위와 명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아이유는 2008년 가수로 데뷔해 현재는 배우로서의 입지까지 완벽히 다졌다. 그는 본명 ‘이지은’ 대신 ‘아이유’로 연기 활동명까지 통합하여 활동 중이다. 아이유는 지난 2022년 12월 31일 배우 이종석과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