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간 사연 털어놨다’…유재석, “런닝맨 촬영 중 피가 철철” 진땀 고백
||2026.01.01
||2026.01.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된 ‘세배는 핑계고’ 영상에서 유재석이 ‘런닝맨’ 촬영 중 겪은 사고를 직접 언급했다.
방송에는 배우 안은진, 이상이, 김성철이 게스트로 참석해 대학 시절 이야기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이는 드라마 촬영 도중 얼굴을 다쳐 성형수술까지 하게 된 경험을 털어놓으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상이가 자신의 부상 경험을 전하자 유재석은 “나도 런닝맨을 촬영할 때 비슷하게 다쳤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런닝맨 녹화 중 들뜬 상태에서 춤을 추다 벗어나도 되는 상황에서 무리하다가 게임 장치 밖으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그 과정에서 넘어지며 무릎이 안경을 가격했고, 안경테에 눈썹이 찢어진 바 있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피가 쭉 흐를 정도로 많이 났다”며 당시 바로 응급실을 찾았으나, 현장에서 꿰맨다면 흉터가 오래 남을 수 있다고 들어 서울로 이동해 성형외과에서 치료를 받았던 사실을 상세히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들의 대학 에피소드와 함께 유재석의 ‘런닝맨’ 촬영 중 부상 경험까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유재석은 2010년 7월부터 SBS ‘런닝맨’의 진행을 맡아오고 있다.
사진=유튜브 '뜬뜬', M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