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링장 초토화’…김종국, “이거 리액션 아니야” 복싱선수 김민욱도 놀란 파워펀치
||2026.01.01
||2026.01.0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종국이 약 8개월 만에 복싱 글러브를 다시 착용하고 강력한 펀치력을 선보이며, 복싱 선수 김민욱까지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1일 김종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복싱도 등으로 하는 거네’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종국은 권투선수 김민욱이 출연한 tvN 예능 ‘아이엠복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었으며, 김민욱의 지도 철학과 실전에 최적화된 복싱 팁을 전수받는 시간을 가졌다.
운동에 남다른 열정을 가진 김종국은 인터뷰 후 곧바로 복싱 연습에 돌입했다. 글러브를 낀 것이 8개월 만이라고 밝혔지만, 연습이 시작되자마자 전력을 다한 파워 펀치를 잇달아 내보였다.
스파링 도중 김종국의 강력한 펀치를 받은 김민욱은 급히 뒤로 물러나면서 “이거 리액션 아닙니다”라는 말로 당황함을 표했다. 해당 장면은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김민욱이 진심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자 “리액션이 김동현 급이네”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어진 연습 동안 김종국의 풀 파워 공격에 김민욱과 현장지도자 모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며, 김종국 특유의 헬스 파워를 실감케 했다.
두 사람은 이후 현장에서 즉석 스파링까지 진행해 복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