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열애설’ 근황 재조명되는 과거와 현재 활동 "야 보고 있냐"

올빼미기자|exercisenews|2026.01.01

'윈터 열애설' 근황 재조명되는 과거와 현재 활동 "야 보고 있냐"

대한민국 K팝 가수 에스파의 윈터(23)와 방탄소년단(BTS)의 정국(28)을 둘러싼 열애설이 연말 연예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과거 행동과 현재 업데이트된 윈터의 사진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팔꿈치에 새겨진 ‘강아지 세 마리’, 우연인가 약속인가

이번 열애설의 가장 강력한 도화선이 된 것은 두 사람의 몸에 새겨진 ‘타투’였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사진에 따르면, 윈터와 정국은 팔꿈치 위쪽 비슷한 위치에 강아지 얼굴 세 마리가 나란히 배치된 디자인의 타투를 각각 소유하고 있었는데요. 두 사람의 타투는 선의 굵기와 스타일이 매우 흡사해 ‘커플 타투’가 아니냐는 의혹을 샀습니다.

특히 윈터는 올해 상반기 이 타투를 처음 공개했는데, 정국 역시 비슷한 시기에 유사한 도안이 포착되면서 설득력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타투를 가리고 무대에 서는둥 티를 냈던 과거와는 다르게 당당하지 못한 모습을 보고 일부 누리꾼들은 ‘그렇게 티내고 싶었으면서 밝혀지니 왜 가림?’이라며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팬들의 수사망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는데요. 두 사람이 착용한 특정 브랜드의 팔찌, 반바지, 심지어 무대용 인이어의 디자인까지 겹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또한, 약지 손가락에 하루 차이로 비슷한 컬러의 네일 아트를 한 모습이 포착되며 ‘커플 네일’ 정황까지 더해졌습니다.

“야 보고 있냐”... 유튜브 발언이 불 지핀 ‘팬 기만’ 의혹

최근 열애설이 터지고 에스파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이 재조명 되고 있는데요. 바로 지난 1월 13일 공개된 ‘오늘은 내가 양식 요리사’ 영상에서 윈터는 예상치 못한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던 적이 있습니다. 영상 속 윈터는 요리 중 카메라를 응시하며 “야 보고 있냐”라고 말한 뒤, 게스트인 나폴리 맛피아 셰프가 누구에게 말하냐고 묻자 다시 한번 미소를 지으며 “보고 있냐고”라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에서는 '보고 있냐고'라고 했으며 자막만 'my들아 보고있냐궁'으로 표기됐다

자막은 “MY(마이)들아 보고 있냐궁”으로 처리됐으나, 팬들의 시선은 냉담했습니다. 평소 팬들에게 다정한 말투를 쓰던 윈터가 ‘야’라는 호칭을 사용한 점, 그리고 특정 대상을 의식한 듯한 미소가 정국을 향한 메시지가 아니냐는 분석입니다. 일각에서는 “팬들이 보는 공식 채널에서 연인에게 장난을 치는 것은 기만”이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군 복무 중인 정국, 왜 에스파 콘서트장에 나타났나?

정국의 행보 역시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열애설 이후 오히려 윈터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었는데요. 과거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온 정국이 하이브 산하 계열 걸그룹의 공연이 아닌, 경쟁사인 SM 소속 에스파의 콘서트장을 찾은 목격담이 재조명되기도 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정국은 그간 소속사 동료들의 공연 관람에는 소극적이었으나, 에스파 콘서트에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는 윈터와의 특별한 관계를 보여주는 방증이 아니겠느냐”라며 의견을 내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정황들이 맞물리며 팬들은 양측 소속사에 명확한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일부 팬들은 SM과 하이브 사옥 앞에서 트럭 시위를 진행하며 “팬들의 신뢰를 회복하라"라고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침묵과 정면 돌파 사이 윈터 근황

열애설 이후 양측 소속사는 “사생활 확인 불가” 혹은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침묵은 오히려 팬들 사이에서 “사실상 인정이 아니냐"라는 분위기를 형성했는데요. 하지만 윈터의 대응은 남달랐습니다.

윈터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가로!”, “세로!”라는 짧은 글과 함께 놀이터에서 찍은 일상 사진 수십 장을 게재했습니다. 비난 섞인 댓글과 해명 요구가 빗발치는 상황에서도 해맑게 미끄럼틀을 타는 모습을 공유하며 논란에 굴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4세대 대세’와 ‘글로벌 스타’의 스캔들, 그 끝은?

사진=유튜브 캡쳐

연애는 자유지만 에스파 윈터와 BTS 정국은 각자의 영역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스타들이죠. 이들의 열애설이 이토록 뜨거운 이유는 두 사람의 인지도뿐만 아니라, K팝 팬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통의 진정성’ 문제와 맞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 팬사인회 에 정국의 바지로 추정되는 추리링 반바지를 입고 등장한 윈터의 행동은 많은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는데요. 일부 팬들과 윈터 측은 자신의 바지라고 해명한 바 있지만 또다른 일부 팬들은 여전히 냉담한 반응입니다.

결국 이 논란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것은 소속사의 명확한 입장 표명 혹은 아티스트 본인의 진솔한 소통일 텐데요. 침묵 속에 이어지는 윈터의 당당한 무관심 활동이 팬심을 돌리는 신의 한 수가 될지, 아니면 더 큰 폭풍의 전조가 될지 연예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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